서울시가 내년 5월, 세계 최초로 어린이를 위한 정원 축제를 개최합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어린이날인 내년 5월 5일부터 18일까지 2주 동안 서울어린이대공원에 '정원은 마법사'를 주제로 정원 가꾸기와 관련된 테마 정원과 책 정원, 물놀이와 캐릭터 정원 등 아이들을 위한 공간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 매년 어린이날 정례적으로 축제를 열어 노후한 서울어린이대공원을 세계적인 어린이대정원으로 탈바꿈시키고 어린이 정원문화 콘텐츠로 재창조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또, 행사 이후에도 정원 기획부터 조성, 관리까지 어린이가 참여하는 '서울어린이가드너' 프로그램과 텃밭 체험, 논 체험교실 등 계절별·연령별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현아 (kimhah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1008140022867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